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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원의위치와 바이러스유행때문에 신부님 시장님 눈치를안보고 밖에도망나올수잇는 유일한 휴가였다 부산 대구시장 구미인동 인천앞바다 서울타워 제주도마

임하양 2020. 11. 28. 00:16

수녀원의위치와 바이러스유행때문에 신부님 시장님 눈치를안보고 밖에도망나올수잇는 유일한 휴가였다 부산 대구시장 구미인동 인천앞바다 서울타워 제주도마을
수녀님들의꿈이하나있었다면 잔소리를피해서 제주도마을에 여자들만사는마을안에 주말에교회를나가며 봉사를다니는게 꿈이였다 편지하는사람을 만나기전까지 꿈에젖은생활에 하루한끼 기도하고 예수님 하나님 말하면서사는게 행복이였다 대통령님이 총에맞아 쿠테타가일어나기전까지는 행복하고 사랑해주고 따뜻한사람들이였다 철없는날들을 후회하며 용서를구해도 예수님을 기억할려고하지않았고 하나님을 사랑하지도않는다고 대답했다

대통령님의암살범은 베트남조폭이였고 수녀원에마리아마을을 옮겨가는게목적이였고 바이러스가퍼지는이유는 자정 새벽공무원이움직이기전 집안을왓다갓다하면서 누군가의목소리를들엇다면 냉장고를열지말라고했었다 밥은아까워도전부버려야하고 반찬들은 냄세를맡아구분해야했으며 아이들을집에혼자재우지말라고했지만 듣는사람한명없었다 아이들먹을분유가비싸고돈이아깝다는이유로 창녀촌에가서썻으며 일부러외도를하며 슈퍼하는가족집에 식구집에 맞겨버렸다 코로나뒤에숫자뜻을아는건 어느누구도아무도 없었다
그분이 박한중신부님이 성경을 들고 교회에오시기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