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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하던짓으로 기억하는데....죽는사람들 공통점이 사진찍는 스토커들이 따라다닙니다교회다닌사람은 어릴때부터해왓던 고해까지 전부알고있었습니다그때제

임하양 2020. 11. 17. 18:42

일부러하던짓으로 기억하는데....죽는사람들 공통점이 사진찍는 스토커들이 따라다닙니다
아내 가족 아들 딸 볼수있게 무슨짓하고어디누구랑뭐하고다녔고 교회다닌사람은 어릴때부터해왓던 고해까지 전부알고있었습니다
교회에 안갈려고했었던이유중에 하나로 손가락안에들었죠 사고들이낯읶은이유와 주변사람이하는말을 알앗어야했는데....아빠가 그이진우입니다 용국 진해 진국 진악 진술 태술
대기업에서 브로커가 라인잘라내기라고 말합니다
사람들보고 협박할려고 사진기자들돈을주고 동영상까지찍어서 비디오도녹화도 잇었죠 또소문이전부한번나서 창녀촌에 가는사람들알면서도 다녔죠 그때제가들엇던기억은 제가적으면 싸이코유괴범 갑질형사가 듣고본다고했었습니다 왜그렇고왜그런지는 제가어릴때듣고 이해했으면 진작처음부터 이름적었겠죠
무슨말들뜻인지 도무지 기억나도 이해가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