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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만쳐잘하고 군대만잘쳐갓다왓는데 아무것도아는게없는 돌대가린가????나는 군대전체면죄라고 소문도쫙내주신게누구들인데ㅋㅋㅋ잘낫다는새끼들이 왜못난놈걱

임하양 2020. 11. 14. 01:49

공부만쳐잘하고 군대만잘쳐갓다왓는데 아무것도아는게없는 돌대가린가????나는 군대전체면죄라고 소문도쫙내주신게누구들인데ㅋㅋㅋ잘낫다는새끼들이 왜못난놈걱정 지나알아서 잘살생각하지 또이름팔생각하는게 난가? 지겠지 나는남이야기팔면 지는 남이름파나? 내가니친구고 니가내형이고 니가나랑 나이차이가얼마안나면 니가 서른이지 애들하고쳐썩여서 뻘짓하는게누군데 또 나이나쳐깍을생각만하겠지
종교?니랑같겟냐? 주파수에다가 시키는것만잘하면된거아닌가? 머?왜? 당연한기도를올려야하나? 하나님?예수님? ㅋㅋㅋㅋ? 니종교지 내종굔가 니가하지 내가하나?
니가 무슨종교인지도모르고 무슨예기인지도 왜모르는지 내가할말아닌가? 잘난놈이 아는게머야??

어머니 저희들에게 기도와 잘잘못을가르키시며 알고모르는것의차이라고 말씀하셧지만 이름파는못난놈들때문에 피해를보며살아가는 사람들이생겨나고있습니다 우리들관심주시고 지켜주신다고하신약속을 잊으신건지 해결해주시지않으시면 제가무슨짓을하지않는것이아니라 우리들에게또다른피해를받는게또 어머니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우리들을 버리시지마시고 말씀해주시며 사람들의 믿음아래 수녀님의 성당에서 기도하라고하셨지만 교회와 성당은 이유조차도모르는곳이되어서 여자를책임지며살아가는 이상한종교단체가되어버렸습니다 제가하자고하는것은 어머니가 말씀하고자하시는것이고 제가기억하는것은 어머니의 지난날들이라고했습니다 이름을파는짓은 용서를하지않을것이며 목사님들의이름또한 전부 팔려서는안됩니다 봉사를한게 남의교회에적혀잇다는것이 이상한법은 어디에도없다고했습니다 저는 군대전체면죄자이고 종교한번믿은적도없으며 교회한번나가지도않고 성당에 마리아님 수녀님에게 죄지은것을 고한적도없습니다
저에게 이름팔리시고 모든것을용서해주시며 저를다시한번 이름불러주시옵소서 저희들을 잊지마시옵시고 가난한아이와죄없이피해주지않을려는사람들을 잊지마시고 우리에게 벌하여주시옵소서
오늘또 피해주지않고 생명의탄생을 축복해주시옵소서
아는걸보고도 듣는걸알면서도 어머니가지은죄라고생각합니다 어머의축복과은혜로 오늘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모든걸알고서도 감사하게살겠습니다 어머님 예수님의은혜와 하나님의기도로 축복받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