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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만약이라면 제가한번찔렸었나? 그랬었나? 먼가떠오르는게잇다면 찌르고들어가면서 느낌도없이라기보다는 찔렷다는걸모를정도로 감각을모를것같은 그런것이
임하양
2020. 11. 10. 23:15
칼든사람예기 헛소리를적어놨었네요
황상동이사가기전 94년도쯤에 칼침예기를하면서 최재훈찾는사람들이돌아다녔습니다 이제생각해보면 저희동네는 칼빵이라고예기합니다 칼침이라고하는거보면 일어하는가족은 아저씨가족밖에없었습니다
좃마이 좃마상 빠가노와 빠가상데스 라고 놀리던 바보멍청이 아저씨였습니다 그거때문에 둘중한명이거나 동네랑연관이있었는지 없었는지 흥분하면 칼들사람은 없던걸로알고있습니다 그래도만약이라면 제가한번찔렸었나? 그랬었나? 먼가떠오르는게잇다면 찌르고들어가면서 느낌도없이라기보다는 찔렷다는걸모를정도로 감각을모를것같은 그런것이였습니다 진짜 놀란게아니라 칼이그런게 많이신기햇던것같습니다 사시미도아니고 일반칼도아니고 쇠도아닌것같았고 손이미끄러지나 그랫던것같습니다 손잡이는미끄러졌었습니다 칼든사람은 기억으론항상 누구랑같이왔었습니다 무슨칼이고무슨용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여자들이오는시간을알고 집에잇는 찾아오는남자들이가지고잇었습니다 누구한테는중요할지도모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