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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적을때가 된건가 제가보는사람들 옥계안에 상가장사하는 사장들 빨리망하는가게는 양아치형들이랑 나이어린여자들따라다니면서 나이묻고 판치기하고 심

임하양 2020. 9. 2. 12:10

이제야 적을때가 된건가 제가보는사람들 옥계안에 상가장사하는 사장들 빨리망하는가게는 양아치형들이랑 나이어린여자들따라다니면서 나이묻고 판치기하고 심부름시키고 싸움까지시켯고 다른명칭은 날라리딱가리년들 시키던사람은 목사님이랑 사이안좋던 아줌마와 연관잇을겁니다 남편이엘지에서 부장님이랑 아는사이라고 아들은 학교에서 반장만하고 아들이 김고갈꺼라고했습니다 아들나이는 90년생으로기억합니다 큰아들도잇었는데 친구들하고사이가좋고 주변눈치를볼줄알아서 교회에서 반장햇던 교장아들 친구로 기억합니다 3년찬가? 87년생일겁니다 아빠도 공장에머리가좋아서 교회에서도 회사에서도 승진이였습니다 항상하는말이 곳잇으면 승진한다고했습니다
제가봐선 그형들 그누나들이 가게에 사장이라고 장사하고있습니다 주둥이는분명 목사님이랑사이안좋던 아줌마일껍니다
외아무도 뒷일은 책임지지도않으시고 적지도않으시고 사라지신겁니까? 넘겨받은누군가는 주변에모이고 책임감도 전보다 다른가봅니다 전어쨋거나 대학가서도 놀기만하고 노는게먼지알앗고 대화가먼지알았습니다
전 군대전체면죄이고 다방여자들이 왓다갓다하고 길빵하고 불량배들 집에감시하는곳에살던 이세영입니다
마주친 강도 도둑도 여러번이고 다쳐서 치료하러 대마초통냄세나고 말리는곳에간것도 여러번입니다
제가기억하는 잘해주는한사람은 개떡하고가족이던 남탕에삼촌입니다 사람잘못알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