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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날만한 썰하나가 더있었지 친구들은군대가고 계속 제검만뜨고 혼자피씨방에나와서 편의점에 들럿는데 집에가는길에 자기가감시당하고잇는걸 가르쳐준건그뒤
임하양
2020. 8. 30. 10:29
기억날만한 썰하나가 더있었지 친구들은군대가고 계속 제검만뜨고 혼자피씨방에나와서 편의점에 들럿는데 집에가는길에 자기가감시당하고잇는걸 가르쳐준건 군대에말뚝박은친구예기가기억나서 피씨방에서한번은 카운터에쪽지를보내면 알수잇다던가? 알바나사장이 답장이 안온다거나 다른자리에앉아잇는데 쪽지온걸알고있으면 어느정도 그대상일수도있고 피씨방에나와서 편의점알바생이 피씨방사장이랑말햇던 쪽지내용을 중얼거리면 전기쏘고감시하는대상은 장담한다고했었는데 이게소문이나면서 소문이안세어나가게 친구들끼리 방법들을생각해봣는데 7들어가는 어느모편의점하고 아파트랑 이상하다고했어
그때부터 시작됫지 부모와 동생 누나 형 눈치싸움
이거적던사람들 썰읽으면 시간가는줄 모른다더라
그뒤부터시작됫겠지 맞는사람들찾아가면서 이름이라도몇명더팔아서 꼭들어야만하는 예기가잇는거겠지 근데 어떻하지 누가그래? 내가가족말이면 믿는줄알지? 오늘은 정다운욕한번더적을때됫나? 등신씨발년 멀쳐안다고 지랄이야 그따구로 남자쳐갈아끼우다가 똑같이 단칸방이나쳐들어가겠지 어따가쳐지랄해도 그만큼돈도없는데 도와주는줄아나보지? 니가겪은거랑 내가겪은거랑 무슨차이인지 이해도 못하겠지? 보던가 이르던가 지랄을쳐하던가 등신창녀쓰레기핏줄들이 잘난줄아는건 하나안변하나? 이모들도아니지? 박영란 박이분 박미조 박영남 박영순 빙신쓰레기같이 니가멀해도 말도안듣는이유를 니가쳐알기나하겠나 내가책임질이유하나없자나? 아는사인가?
아는사인가?아는사인가? 이상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