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협박하는사람 따라다녓던사람 잔소리하던사람도 구미안에살았었습니다 조폭도아니였고 양아치도아니였고 개예기를좋아하는 아저씨 이름도모르고 가족이잇는

최재훈협박하는사람 따라다녓던사람 잔소리하던사람도 구미안에살았었습니다 조폭도아니였고 양아치도아니였고 개예기를좋아하는 아저씨
이름도모르고 가족이잇는지도모르는 아저씨
최재훈이 말대답도안하고 고개를깔고잇어서인지 멀리서보기만하고 가까이갈려고하지않았습니다 그리고또다시 동네돌아다니는 빙신들은 아저씨가직접 잡아서 최재훈을불러서 잔소리했습니다
ㅡ동네 빙신보이면 머리밖을거라고 못알아들엇나?
그리곤 범인을 최재훈이직접찾아다니면서 누구짓인지알앗던적이있습니다 빙신들뿌리는사람은 형곡동에 조폭이시켜서?라고 기억납니다
최재훈은 그래도 말로해결할려고햇기때문에 형곡동 짱으로불렀습니다 둘이만나 싸움을햇다던가?조폭부두목을 보고왓다던가? 하다안되서 아저씨한테 전부일럿을겁니다 아저씨가 형곡동에조폭이산다는예기를듣고는 화가많이나서 그때그바다이야기만하는 그형이 싸움잘하는걸 처음알아서 동네돌아다니면서 그형잘해준다고 이름부르지말라고했습니다 동네안에서 형이라고부르지않고 이름도안보고 눈안마주치는형은 최재훈이 시켜서 했습니다 그리고 해당뿌리는이유는 아줌마들이 다방당골이여서 물건찾아가야했습니다
최재훈 누구인지몰라서 햇던말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