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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여자들이 무슨여자들인지 읽고보고소문내는지는모르겠지만 알아듣고 버릇도고치고 다녀서 기부는 따라하지 말라고 예기해주고싶다 난 책임감도없고 의무도
임하양
2020. 7. 31. 10:48
박필 그리고 똑똑하시던 기독교 구미안에계시던분은 일란성쌍둥이로알려진 이름은 준영으로알고있습니다 다른한분은 볼한쪽부터 목한쪽으로 빨갛게달아오른 화상자국이있었습니다 기부금때문에 구미안에찾아오는사람들이 싸우던한사람입니다 들어오는 사람들 따라다니면서 놀리게하는 사람들을잡으면 항상범인은 그분이였습니다 죄송하지만 이름까지알고있습니다 준영이라고 했습니다
전부거짓은아니였고 법을이해못하는 여자들이여서 거짓말하며 성격을이용하는 기독교싸이코라고했습니다
어떤여자들이 무슨여자들인지 읽고보고소문내는지는모르겠지만 알아듣고 버릇도고치고 다녀서 기부는 따라하지 말라고 예기해주고싶다 난 책임감도없고 의무도없다 미안하지만 못알아듣겠는데 지금까지 착한사람은 없어서 누구한테하라고도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