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소리엿듣는건 여자들이한번 범인을잡은적이있었는데 아나운서학원? 다니는사람인걸로기억해근데 가족들은 아무도 누구도 믿을사람들은 없나보다 신경끄라고

티비소리엿듣는건 여자들이한번 범인을잡은적이있었는데 아나운서학원? 다니는사람인걸로기억해 얼굴이쁘고 똑똑해가지고 자기집에 티비가켜질때 어느집에도같은티비소리가들리는것같아서 소리를한번 친구한테전화해보라고하고 소리를크게올리니까 밑에밑에집에서 들리는것같아서 이사왓냐고하니까 살던대산다고 말해서 그럼 티비소리낮춰보라고하니까 티비가고장낫다고 말돌려서 아파트에서는 일부러한곳에는 스피커를 고장낸다고했어
그리고 방법을찾던중에 아는사장님이 케이블한대를설치한다음 따라설치할때 엿듣는집에서 평생 요금만내게할수있다던데
근데 엿들으면서 개뻔뻔하고 고소건기록도 찾으면 많아
이게소문나서 일부러라도 스토커붗인다음 방송국유료채널결제를 몇백몇천씩 몰아서본다는소문도있었지
근데있자나 나할말있는데 공주병이 도가지나치면 착각도많은가?? 누군지진짜모른다고 아니면 연예인병이야??? 걱정은해줘서 고맙다 근데 전부알고있었어 확실할때까지 기다리는게 몸에밴지오래되서 책임질꺼면 찾아는갈께 근데 가족들은 아무도 누구도 믿을사람들은 없나보다 신경끄라고하고 헛소리라고하고 아니라고하고 궁금한게있는데 리니지운영자 젖꼭지본사람중 한사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