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타는곳 삼성공장 부지팔고 경기도로이전했고 거기에 여자들시리즈들중에 주파수맞추는데 현장직 조장과 반장싸우는이야기들제가보는 여자들은 말돌리고

지하철타는곳 삼성공장 부지팔고 경기도로이전했고 거기에 여자들시리즈들중에 주파수맞추는데 현장직 조장과 반장싸우는이야기들 조장과반장이 부지를팔고나서 둘이찢기는데 주파수는 둘다맞는것도아니였고 듣고잇는것도아니라던 서울옆에있던 삼성공장이요 얼굴에핏기가없고 형광등을오래봐서인지 햇빛보는걸싫어하고 2교대로돌아가던공장이라서 서로많이싸웠습니다 머리카락이빠졋던여자들은 전자파와 전기 자기장 사고를쳐서 반장이시키는대로해야 안짤릴려고들어가는곳이라고했습니다 그리고 엉덩이와 걸레들은 남고 남중 원조교제로유명했습니다
제가보는 여자들은 말돌리고 뒷담하고 따라다니고 애인인척하는 창녀들은 공순이를닮은이유같습니다
다시말하지만 관심하나없고 잘못을 인정하지못하겠습니다 전그리고 책임지고산단말한마디도안했습니다 그리고 토요일 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