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안에 또다른 양아치 최재훈입니다 이름을대면 한명을말하는이유입니다 구미에서는발이좀넓은편입니다 경찰과 일반인들은 이런걸 앵벌이거지가족이라고 합니

그뒤로는 또다른 양아치 최재훈이 돌아다니면서 구미안에 또라이경찰들을 다구리까기시작했습니다 맞장을까서는 이길자신이도저히없었고 말한마디안하던 경찰새끼들 이유는몰랏고 싸울때마다 구경한사람들 예기들만오가는데 경찰편은 어느누구도 어떤사람도없었습니다 이유는 지금도어느누구도모를겁니다 확실히아는건 구미주택단지살던 경찰이 또라이라는것입니다 그리고나중에서야 검정고시를보더니 머리가조금돌아가기시작햇을겁니다 자기가 그나마 어느정도 바보가아닌걸 검정고시시험볼때느꼇다고 한게기억이조금이나마 납니다 그리고는 최재훈이 아줌마들신경도안쓰는 애들과 여자들하고 같이다니면서 또라이경찰을 쌩까는방법으로바꾸고 발이넓어져서 사람들끼리연애도하고 교회에나간것같습니다
구미안에 또다른 양아치 최재훈입니다 이름을대면 한명을말하는이유입니다 구미에서는발이좀넓은편입니다
경찰과 일반인들은 이런걸 앵벌이거지가족이라고 합니다
구미안에생기기시작한건 1994년도뒤부터 다방오봉나르는일하는아줌마들이많아져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