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봐선 뉴스에방송하는 코로나바이러스와 사람사체처리하는곳에서가는 서울이쁜여자들술집에서걸린 바이러스와 같은것같다 이유가 멀까요?? 사람또바꼈어요?
아침 7시 눈만감으면 기억이없는데 알람소리에 눈을뜨게됬다 몸이피곤한건지 정신이피곤한건지 누워만있어도 시간은잘갔다 독감에걸리면 직장도전부때려치워야했고 퇴직서도 직접가지고 만나러오셨다 억울했다 나가게되면 다른일들은 할수없다 매달려야한다 뇌물이라도더줘야한다 시키는일을해야만한다 이런생각이들때직장을그만둿어야했다 코로나 독감이걸린 사람들만모아서 일을시키고있었는데 바닷가에나가서 배만타면되는줄알았다가 토를실컷하고 배위에먹은라면하나밖에 기억이안났다 그리고 다음 두번째 세번째 적응이될때 무슨배인지 늦게알아버렸다
토막된사체들을 시러나르던 불법조업도아닌 불법어업도아닌 해경도 본척만척하는 해체된살코기를 바닷가한가운데에 뿌렸다 어떤것들인지알수도없고 어떤피냄세인지 선장이냄세를맡지말라는 협박에 무서워서 뿌리기만하고있을때 고기들중 자기몸과낯읶은어느한부위를 보게되면서 몇시간은 멍하게서있었다 회사에복직을한 앞에 부장 반장 선배가같이하는말을 이제서야 알수있었다 그럼 전화가걸려와서 주민번호는 선배께맞았고 다른사람이쓰고잇는걸 회사에서돌려주고있었구나
그래도 말뚝을꼭박아야하고 코로나독감하나걸렷다고 잘릴수는없다 서울에 술집에이쁜여자때문이라도 버텨야했다 그제서야 코로나가걸리는이유가생각났다 술집에이쁜여자들 죽을줄알면서도 안에서 성관계는 금지하고있다 그래도 밖에나가면 끝이라는생각밖에안든다는데 누가참을수있을까?
내가봐선 뉴스에방송하는 코로나바이러스와 사람사체처리하는곳에서가는 서울이쁜여자들술집에서걸린 바이러스와 같은것같다
이유가 멀까요?? 사람또바꼈어요??? 담당누군지빨리빨리보고좀하라고 매니져한테말좀전해주세요 매니져가 빽없어서 관둔다고 없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