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은 그래서어디로사라진걸까 누나들도놀러오지않고 교회에갓다팔리고나서야 느낌이왓다뭔동네인지 잊고나서 저한테왜이러세요? 원래이딴동네엿자나요 또 최

최재훈은 그래서어디로사라진걸까 누나들도놀러오지않고 교회에갓다팔리고나서야 느낌이왓다
목사새끼 안나와도 잔소리안할려나?
이쁜여자는 잇나? 어디에서 멀하고사는거지? 보이지도않고 어디서멀하는지궁금해지기만시작했다
대구 부산 북삼 서울 동대구 교회에애들수소문에 찾은곳은 동대구옆 원룸에서 친구하고 단둘이산다는예기였다 그리고친구들하고 대구구경할생각에신나서 형을찾아돌아다녓다 형은만날수없었다 그리고 옥계로찾아왓다는예기들이들렸다 그뒤로계속계속 주기적으로찾아왓다고했다 교회와는멀어지고 목사도믿지않았다 듣기싫은소리들 그리고 동네에사람들을믿지못하게됬다 전부다헛소리 그뒤에 삐삐가생기면서 뒤따라다니는사람들 잡아다가 하던대로 협박하고 핸드폰이나왓을때는 최재훈하고만연락하고최재훈하고만대화해서 군대에간다고한사람들뒤로는 동네에더이상내려오지도 모이지도 않았다 군대갓다와서 그형들과최재훈은 자기들찾아오는 동네빙신새끼들이신기하다면서 소문이나더니 지금은 사공단 사거리 신한은행맞은편에서 여행사밴츠가보인다 뭔동네인지 잊고나서 저한테왜이러세요? 원래이딴동네엿자나요 또 최재훈떠봐요 똑같겠죠 누구인지 못찾앗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