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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억나는대로 한자적겠습니다 예수와 하나님이 사람들의목소리를 듣게하시고 오늘일어날 근심과걱정들을 묻고답하시니 우리들전부를 걱정해주시는 아버

임하양 2020. 6. 17. 08:51

오늘은 기억나는대로 한자적겠습니다
예수와 하나님이 사람들의목소리를 듣게하시고 오늘일어날 근심과걱정들을 묻고답하시니 우리들전부를 걱정해주시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묻지않으면 답하지말라고 하셨습니다 누구의이름을물려받고 하나님의말씀에서도 모든목소리들이 주파수로들려도 사실들은 수녀님에게만 듣게하시고 보게하시면 눈감아도 답은해준다고 하셨습니다 앞으로의 무슨일이일어날지는 전부 말씀해주시고 가셧기때문에 수녀님의 말과 들엇던예기들만 들리고대답하는 우리가족들에게 알수있게 전해주라고만하셨습니다
전 아직도 여자들 이해하지못하고 무슨말하는지알지못하겠습니다 저의무례함과 수녀님말씀들을 듣고살게해주시는 아버지에게 은혜는 잊지않고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