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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렷을때 초등학교 다닐때 몇살인지는정확히기억안나는대 대동아파트사이로 헬기두대 너무놀라서정확히기억은안나지만 두대엿던것같습니다 대동아파트 뒤에서나와서 104동은 부딫힐것같이 180도꺽어서 뒤로넘어가는걸 목격했습니다 저는말하고다니지않았고 입닫고있었는데요 사람들이 헬기지나가는거봣냐고 묻기만하더라고요 대답을꼬박꼬박해야되요??
중고차도안주면서 여자소개도안시켜주면서 집도안사줄꺼면서 주파수로질문해도 째깍째깍하기싫어요 꺼요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