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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기억하기론 구미안에최재훈 세명이엿는데요 여자들이이름팔고다단계에서 자기남자친구라고하는이유는 구미남자는아니였습니다술집에서찾는지 다단계에서찾는지

임하양 2020. 6. 8. 12:06

제가기억하기론 구미안에최재훈 세명이엿는데요 여자들이이름팔고다단계에서 자기남자친구라고하는이유는 구미남자는아니였습니다 교회다닐때 형들귀로조금늦게들어갔었죠 이름파는놈을찾아서 형들도 수소문하기까지가 구미옥계안에서 마지막이였습니다 그뒤로는 초등학교에교회다니면서 연락하고얼굴한번보는형들이 한번씩예기하더군요 이름파는놈을잡앗는데 이빨을부셔놓고 밟아서 병원에 몇달은입원시켜놧다더군요 무작정밟아놧냐고 묻더니 목사님에게바로예기하고는 교회에서도보이지도않고 옥계로 놀러오지도않았습니다 그리고는 최재훈이옥계로오지를않으니까 목사말도안듣고 전부 부산으로가거나 대구로간다는 예기를많이했습니다
거기서 최재훈을만낮다는데 이미전과몇개더먹은상태라고했습니다 대구쪽에 동생들밑에일하러들어가는게 거기서라고 한것같습니다
술집에서찾는지 다단계에서찾는지 같이놀앗던여자가 말햇던이름이라서 늦게라도말해줄려고 적은겁니다
솔직히말해 느껴오는 감정이라기보다는 생각하는기분이들엇던것같습니다 아직도아무생각나지도않고느껴지지도않아서 죄송합니다 전 군대전체면죄자이고 학교도졸업한상태이면서 제가가지않으면 볼일은 없을것같습니다 제가들은예기들은 말한적이없습니다
술집일하면서 그렇게생활하는거에대해 당연하게생각하고잇는놈으로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 구미옥계 계속잇을것같습니다 손천불들고배달은 하실생각없으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