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하나아십니까?길가던사람들갑자기기절하고 뒷통수가아파오는듯이 누워잇었던동네가 구미였습니다 이제하나하나 다시기억납니까? 갑자기기절하고 묶여있었던이유

저격수라고했엇나 이상한일들이 일어날때마다 저격수짓이라고 떠들었었는데 사고가나는사람들마다 묻는질문이하나있었어
ㅡ저격되어본적이잇는가?
혼자평상시처럼 생활을하고있는데 저격수에 노려진걸알고는 바로숨어버렸어도 싸이코같은성격때문에 다시초점들을맞춰서 총을쏴야직성이 풀린다고했다 이런예기를 구미에서햇던이유는 뒷통수깨는원인들에대해 알아볼려고환자들을 찾앗지만 흉터하나없고 어디에맞은흔적도찾을수가없었다 그런성격들을이용해서 기다리고있었지만 목표는 남자여자 애들할것없이 전부기절을했고 애들더러는 어지러워서 갑자기쓰러졋다고했고 여자나 아줌마는 더운곳에 빈혈으로쓰러졋다고예기했다 그러는중 의심이가는 한사람이있었는데 마을안에모르는게없었던 관심도없는동네엿는데 사람들을전부다외우고있어서 더욱더의심을했다 모임도없고친구도없고 지나가는사람들의 사는곳 얼굴들을 알면서 가족들이어디로다니는지 전부 관심있게보는사람
바로 그일당들 개떡 호박불알할아버지 옛날바다이야기사장 그사람이론은 개떡이항상가는곳마다 흉터없고뒷통수가아픈듯이기절하는사람들이생겼고 이사를가지않을경우에는 한명은 사고를당하고 초상을치루거나 밥을차려주거나 빨래를하거나 잔치도 년마다 동네안에열어야만했다 어디서어떻게누구짓인지가 궁금해하는사람들이많았고
이말저말 다음기절할사람까지 내기까지했다
그사람은 예기들을전부듣고있었고 내기에뒷돈까지받는것같앗다고했다 범인이라고잡힌사람은 아무관계없을줄알앗던집안에앉아만잇고 단칸방주인이집을치워주던사람이였고 어디서언제부터인지 동네에 단칸방생기기전부터 잇었다고했다 하지만 어긋나는 예기들이였고 사람들뒷통수를노리고 쏘고잇던 의문의 비밀무기는 터무니없는곳에서알수있었다 공기총을개조한 스나이퍼모양과똑같이만든 저격용소총 범인은 고모가쓰러지면서 같이이사를가고 사라진지오래라고했다 그때나에게물어본말은 고모가족중에 누구일것같냐라는 말이었다
ㅡ범인은 시집때문에 돈을가져다준 언니가범인입니다
언니가큰돈을마련하고 고모가이사를갈수있었습니다
범인은 고모집에언니가 저격수입니다

또하나아십니까?길가던사람들갑자기기절하고 뒷통수가아파오는듯이 누워잇었던동네가 구미였습니다
이제하나하나 다시기억납니까? 갑자기기절하고 묶여있었던이유 개떡 호박에불알할아버지 바다이야기옛날사장 그리고 고모집가족식구들
구미안에돌아다니면서 내깃돈벌어서 이사간겁니다
최재훈 형이 사기당했어 조폭들이랑 사기먹은거야
이야기 재미잇으면 용동좀주던가 속천불 옥계에체인점좀 내주세요 형님들 안동대 짝부랄하고 먼사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