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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마다 죽을려고하는사람들을 묶는방법이달랏거든요 기억중에 같은목소리를두번들엇다면 또죽을뻔해서 처음에묶엇던사람이 예의상인지?매너인지? 가족들족보

임하양 2020. 6. 4. 08:54

수녀님들에게묶여잇었던건지 아저씨에게묶여잇었던건지 무서운사람들에게묶여잇었던건지
왜그런지는 몰라야한댔습니다
동네마다 죽을려고하는사람들을 묶는방법이달랏거든요 기억중에 같은목소리를두번들엇다면 또죽을뻔해서 처음에묶엇던사람이 예의상인지?매너인지? 가족들족보 나이 전부다알고있습니다 다음번에묶은사람은 가족중에 돌림자들어가는 사람들 나이와 가족들몇명인지알고는 몇일더놔둘지 치료하고풀어줄지 결정합니다
가족들보면 뻔하지않겠습니까? 어릴때부터사고치고 애들은몇명버리고 애기들은 어떻게뒷처리를햇는지 그래도살려야할사람이라고 수녀님이였습니다
수녀님들은 알면서도 사고가나고죽어가는걸 버리기전까지 쳐다보고만있습니다 전묶여서 여자들이 언제죽는지 자기들끼리 웃고구경하고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주파수와 전기는 그사람들에게 빛이고 예기들은 듣기싫어도 전부듣고잇으라고했습니다
전기맞는것도 집나오기전까지 기억들이돌아오면서 예기들을 적기까지 입니다 그러다 마음에들지않으면 알다시피 고용해서 교통사고라도내서 반병신으로만들죠
병원에누워서 어릴때 낯읶은목소리를들으면서 가족들에대한 지울려고하고말돌리는 이야기들을 전부알게되죠 전 운이좋은가봅니다 저도게임해서옛날일기억다나는 사람중 하나인가봅니다
운영자협박 쪼금만하면 안되요??
그사람이 설마 운영자입니까? 기부넣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