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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아무것도모르는거맞냐고요 동네마다여자들 보면몰라요? 술집여자 다방여자 아무것도안할것같은여자 멀쩡해보이는데어디서굴러왓는지촌년같은여자 노는거좋아하

임하양 2020. 5. 30. 18:33

진짜아무것도모르는거맞냐고요 동네마다여자들 보면몰라요? 술집여자 다방여자 아무것도안할것같은여자 멀쩡해보이는데어디서굴러왓는지촌년같은여자 노는거좋아하는여자 남자밝히는여자
왜술집일햇는지 말안해줘요? 왜그렇게사는지대답을안해줘요? 동네살고길에다니고 술먹는 여자들봣을때 무슨생각드는데요? 이쁘다? 쌍수세번찝고콧대올리고 콧구멍도성형했네? 광대도깍은건가? 가슴은큰편이네?
마약?약?대마?담배? 여자들말은돌려말해도 돈만모은거알아요? 돈모아서 계좌이체나명품사가지고 어디갓는지는 모르자나요 돈모아서 단란주점에앉아있었어요 결혼사회생활 해외에놀러가는것때문에요 돈조금더비싸게받고 클럽다니고 눈마주치고잇는척사는게 여자들꿈이였어요
인기없어지면 또촌동네들어가서 또 술집이나돌아다니는거죠 그딴년들 말머하러들어요?
입띄봣자 일반인말썪을예기가하나없어서 아는이름이나돌리는거죠 그년들 기억이 그기억밖에없다자나요 살인사고 실종? 그런일하다보면 물건하나에눈돌아가서 갓다파는거지
물건이먼지는 사람마다다르데요 돈많은여자가 실험도시켜주고발명품도빌려주고다른사람기억까지보게해준다던데요? 돈많은여자가 빌려주는물건마다시키는게다를뿐이랬어요
정붙이지말고 신경도끄고 필요한것만빌려가지
이게머하는짓이냐고요 전 그따구로살생각도없고 산적도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