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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그대등뒤에 인사하고서서 대답한번기다리지만 등뒤에 하는말들은 귀담아듣지말라고하셧지만 아버지에대한 말대답과 하지않은 약속들을 협박과 공갈로하셧기

임하양 2020. 5. 24. 18:00

떠난그대등뒤에 인사하고서서 대답한번기다리지만 등뒤에 하는말들은 귀담아듣지말라고하셧지만 아버지에대한 말대답과 하지않은 약속들을 협박과 공갈로하셧기에 지킬의무가없고 들려오는 목소리들에대한 약속들은 할필요도없다고생각합니다
사고와 사건 들에관해서는 아무도입을띄시지않으시고 예기도하지않으시기에 아는것 예기를 적은것밖에없습니다 사실이라고한적도없고 거짓이라고한적도없습니다 판단의 피해자와 피의자들의 생각과 기억들에따라 다를것입니다
저는 당연하게생각하며 살아왔고 남과다른 이유만으로 걸어다닌다며 따라다니시며 잔소리하셨습니다
지금에서야 올리는 이유는 중공군들이찾는 군의원 아버지가 말씀하셨습니다 누군가가이름을팔고 목소리들이 교회사람일경우 들은이야기와 기억나는이야기들을 사람들이알수있게하라고하셨습니다 약속도한적없고 지킨다고 한적도없기때문에 제방식제가느껴오는 감대로하는것입니다 아버지는 감대로하시지말라며 잔소리하셧지만 저는 감대로움직여서 아버지와만낫고 감대로 생활햇기때문에 아버지가치료를해주신것아니십니까? 어떻게무슨방법앞으로의이야기들을 아무도해주시지않으시기에 생각나는대로적는건 하지않겠습니다 주파수가시키는대로도하지않을생각입니다 잠을어떻게자건 무엇을먹든 제마음입니다 또다시아버지와만난다면 전 죽은사람으로써 만나는건 싫습니다 그리고 적어나가는 아버지 소설에대해서는 저와다른사람이니 전이만 빠질려고합니다
같은일같은날 반복되는 대한민국안에서 누구의잘못으로 피해보는 같은일은 없길예기전해드립니다
전 아버지가말하는 사람으로 살생각은 하나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