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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민중의편은 관심잇는사람의편인가봅니다 전 하나님을미워하지도 예수님을 믿지도않지만 수녀님에대한 사랑을받고살앗기때문에 지금까지 아버지들 사랑받

임하양 2020. 5. 18. 20:30

전부알고계시지않으셨습니까? 지우지못하고지울려고해도 기억나는 옛날기억들 아닙니까? 능력없고 가진것없는 사람들앞에 배운사람한명없었기에 학교라도더만들엇던것이였고 나쁜짓 못난짓을 알게라도해야 피해자들이 없었어야만했습니다 불만갑질 이라고예기들하시겠지만 능력잇던사람한명 편하나안드는건 사실아닙니까?
버려지고 배고프고 가난하고 아는것없이 살아가는 동네들이였습니다 그런사람들주변으로 수녀옷입고 돌아다니며 소문이커졋던거죠 누구신지는몰라도 너무착하지만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믿는사람편에서서 제가필요로하는대에 쓰이도록하겠습니다 절살려주시고 먹여주셧던분은 아버지 어머니 아니였고 중공군에서쫓겨나 가난하게사시던 간첩이셨고 하나님기도하며 수녀님따라다니고사는 빙신들이였습니다 같은일 또잇었던일 일어난다고 참견하나하지않으실분인거 이제서야 느낍니다 여전히 고집하나 변하지않으셧나봅니다 세영신부님 박중일과학자아버지
그래도 민중의편은 관심잇는사람의편인가봅니다
전 하나님을미워하지도 예수님을 믿지도않지만 수녀님에대한 사랑을받고살앗기때문에 지금까지 아버지들 사랑받으면서 구미안에 사나봅니다
오늘도 어느누구분의 관심을주시는지는 모르지만
높으신분의 이름불러주시는것에대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말씀대로는 살지않겠습니다
전 진실만 믿고 살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