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에 부대장님과 장군님이 그뒤에같이볼수잇었던건 칠공주 단란주점에 사진과 싸인을볼수잇다는소문들이돌았다 해병대와 상관이없을줄알았지만 해병대로 칠

해병대에 부대장님과 장군님이 그뒤에같이볼수잇었던건 칠공주 단란주점에 사진과 싸인을볼수잇다는소문들이돌았다 해병대와 상관이없을줄알았지만 해병대로 칠공주가 진짜로찾아와서 구경하고간 최초의 부대안까지들어온여자가 단란주점여자가됬다 같은단란주점다닌다는 모상사들은 밥맛이사라지기시작하더니 자주가던 다방에도 전기가괴롭혀서 못가게됬다 분명 질투많고고집쌘 부대장님짓일께뻔하기때문에 해병대에도 데모가한번잇었다 그것도 다른부대에들을까봐 전기예기 단란주점이야기는 전부비밀로됬다 데모가길면길어질수록 부대장님은 더욱더 후임들에게 잘해주셧고 장군님은 전기예기들을 전부지우기 바빳다
데모는 모상사들이 실패로끝이나고 장군님과부대장님 갑아닌갑질에당해서 단란주점이야기는 입밖에내지도 전부잊어야만했다 그뒤에 모상사들앞으로 전기예기를하며도와달라고찾아갓지만 장군님똘마니하던사람들이라 속좁고 고집쌔고 잘삐는건 같았다 뇌물중에 창녀담배면 머든지들어줬었다
그렇게 해병대 부대장님장군님 창녀담배를가지고잇었던 중국간첩들의 싸움이 시작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