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 또 썰이있었습니다 이상하게도 뒤를따라다니며 모든걸다알고 잘삐지고 속좁은 선임해병대랑 육군에장군님말씀은 안사라졋길 빌기나해야죠 전부 지울려

군대에 또 썰이있었습니다 이상하게도 뒤를따라다니며 모든걸다알고 잘삐지고 속좁은 선임
빼고 술을먹던 고기를먹던 단란주점을가던 휴가때기차를타고집으로가는걸보던
대화내용 위치 몇시간동안 선임에게외박보고전화내용 말한사람은 분명 잇었던사람은 분명 그선임이아닌데 말한마디한마디 띄어쓰기맞춤범들까지 맞게 어떤기분으로대화를햇는지 구체하게알고잇는 선임
선임에대한 의문들로가득할때 군대에도 머리가좋은사람들이한번씩 들어오면서 이유에대해 알게됩니다 선임이 호모 국정원요원 군대에엄청난제벌 아니면 과학자가 실험중이라는 예기들이 레이더통신망 대화내용을 엿들어서 사람을미치게하는 군부대가 재수없이 내가지정받은 군부대였습니다 선임들의말투행동에따라 몸으로신호들을받는데 선임을 자세히 관찰하고있으면 소리가작게들리는 라디오를가지고잇거나 외운다고적은팬자국 손바닥에볼펜으로 적은 대화내용 을확인할수있다고했습니다 이런것도통하지않거나 후임이 말을듣지않고 무시하며 따돌릴경우는 어떤예기들을하며 어디를다니고 어느여자랑잣는지까지 전부소문을내버립니다 이런것때문에 옛날에는 최전방 기차역가까운쪽으로는 가지않을려고했습니다
열받고당한사람들도 많았기때문에 장군뒷조사를하며 도청장치 전기기계 따라다니는듯한 스토커들에대해 알게됩니다 도청장치가 머였는지아십니까? 의무보고에쓰이는 전화기 전기쏘던건 지역마다잇는 민방위 군대의무보고에 가지고있던 비상용 배터리
따라다니는 스토커들은 선임이 조폭이였습니다
그뒤에또 레이더를 사들인거죠 선물받은건가?
계속계속 비밀로할려고햇던겁니까? 사람들이 육군 과학자실험부대에관해서는 아무것도모르는것같습니다?
지금몸으로느끼고 사기치던 선임도 같이맞고잇을껄요?
해병대랑 육군에장군님말씀은 안사라졋길 빌기나해야죠
전부 지울려고했던건 시장하던사람들이니까요
전 지금도 제가정상이라고생각합니다 주변에사람들 따라할생각하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