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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생각대로되는중이라서 계속제마음대로 하겠습니다 다른사람눈치 말 듣지않겠습니다 전기를맞아도 2교대를다니고돈을벌어도 주파수가멀하는지예기를해도 앞에

임하양 2020. 4. 19. 08:30

어릴때 제일많이물어본질문이 기억난다면 아침에일어난적있나? 잠자는시간대가 불규칙적인가? 잠은자면은 언제까지자나 치료를해주는사람은 많이 까칠했습니다 들엇던목소리주인공은 동네에서도잔소리심한 사람중에한사람으로 도망가기바빳습니다 그리고 어느동네어디서어디로이사를다니는지 꼭아셔야합니다 그래야 질문은 줄어들고 까칠햇던말도 그나마안하십니다
그렇게 저는 남들과다르게 어느정도얼마나잇었는지는 모릅니다 들어오셔서는 바지부터살피시고 꼬추크기모양 불알을 엄청구체하게보십니다 일주일 한달 들어와서 꼬추를 자세히보는건 바뀌지않았습니다 예기말 을해주는사람은 아무도없으셨고 부부싸움에관한 예기들을 시작합니다 누가먼저씨비를걸고 어디로가서 누구와 잣는지 집에 개가잇었는지없었는지 아빠가 차는잇는지없는지 김천에는 몇번정도가는지 그제서야 식구들인지 가족들인지 물어보십니다 예기를듣다가 어디집누구동네예기만나와도 또다시버려지거나 다른집에서 크게 찾아주는사람을만나면 다행이였습니다
저는운이좋다고 말씀을자주하셨습니다
군대면죄에대해예기도하시고 주파수예기들도하셨고
전기예기도잇었습니다 두번이나전쟁에갓다오신 예기는 치료해주는사람이랑사이가안좋앗던건지 들킨뒤로는 목소리도 들리지않았습니다 몸이건강해지고 정신이돌아올때쯤 기억을지우는방법은 아재나삼촌이 돌아다니면서 깊이잠을잘때 일어납니다 종이타는냄세가가득한방안에 타는냄세만맞게합니다 이때또운이좋으면 코막힌놈은 코안으로아저씨가 코딱지들을 전부빼줍니다 코안에이물질빼는느낌은 지금도머리가깨질듯이 아프네요 사람말이나뉘는이유입니다 이때 아재나 삼촌이 부모에게찾아주는데 부모가아는사이가아니라 착한가족 나쁜가족으로보고 앵벌이식구집에 넘깁니다
그럼 앵벌이식구들은 애기와 주서온 뽄드 담배꽁초들과바꿨습니다 제가 남과다르게산다는걸 아는데는 시간이조금 오래걸린건 가톨릭수녀님기부로만들어진 초등학교 중학교에다녔고 주변에서 말돌리는사람들때문에 그런듯아닌듯 부모말만듣고자랐습니다 그사람들도 또다치기전이나 주파수까지맞으면 눈감아주신다고하셨습니다
친구들 필요한이유 아직모르겠습니다
가족이랑 그러고 살아야할 이유도모르겠고요
아직도 무슨뜻무슨이유로 주파수는 들리는지 모르겠습니다 목소리들은 갈수록 시간차가사라지고대화도되고있습니다 전 생각대로되는중이라서 계속제마음대로 하겠습니다 다른사람눈치 말 듣지않겠습니다 전기를맞아도 2교대를다니고돈을벌어도 주파수가멀하는지예기를해도 앞에무슨일을하는지말을해도 사는건 전보다 개쏘주는아니니까요 주파수 맞아왓는데 쓸생각은없으신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