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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누나가 원하는답이라도 적을까요? 제가적고잇는건 군부대에서묻는 질문답입니다 병원이랑은 연관없으니까 쪼잔한누나말고 닭사주는누나로 바꿔주세요
임하양
2020. 4. 15. 17:12
어릴때 개떡하고 처음만나는날 기억났습니다 혼자집안에서 잠안자고 잇을때 밤에돌아다닌다고 집에대리고들어가서 재워주었습니다
그뒤로는 진평동 인의동에서 부모가귀찮아서 베트남마약맞출때 마약가지고있는 개떡은 세번봤습니다
두번째 에제가 빨리깨버려서 세번째는 오래잇엇던걸로기억합니다 맞추고나서는 그래도 한번씩 찾아와서 코막힌걸뚫어주고 갔습니다 아마 천장에난흉터는 그중하나일겁니다
목소리들이 오늘또 그러네요 안잔지 24시간다되어갑니다 간호사누나가 원하는답이라도 적을까요? 제가적고잇는건 군부대에서묻는 질문답입니다 병원이랑은 연관없으니까 쪼잔한누나말고 닭사주는누나로 바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