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상처가난이유는 죽을뻔한나를잡아다가 죽지않기때문에 흉터를내놓은것이고 납치를너무자주당해서 일부러헛소문이라도더흘리는거고 노숙을해도 남이편한이유는
궁금해하는것 내가납치당한이유 내얼굴에잇엇던흉터들 나에대한이야기를궁금해하지않는것같은 다른사람들의심문
궁금해하던사람은 자주가는병원 담당의사도아니였고 외과내과 의사들이였다 의사라면 늘가지고잇는 심문질문들을 간호사를통해서 돌려예기를한다 돈이나 약이나 뇌물에따라서 간호사들이 대화하는방법이바뀐다
그래서 병원이많은 동네나 약국에 약사가 얼굴에주름이많으면 질문에대답을 이해할때까지해야만한다 그렇게하지않으경우 전기가날라다니면서괴롭히거나 주파수가따라다니면서 하루종일대화를건다 그래서 경북 구미와 대구 부산 그리고 강남 경기도에 두곳세곳으로 나뉘는이유랬다
나처럼 계속 예기들이물고늘어지거나 여자들이돌려서 내예기를하는것같으면 의사에질문에거짓을말햇거나제대로대답을하지않앗을거다 그래서 누나와형과아저씨가 어느누구와같은걸 알아보고 내이야기들에 날의심하는건지 나때문인것같은건지 쳐다만봣던것같다 난어릴때 죽을뻔한것도 여러번이고 납치도한두번당햇던것도아니엿고 길에버려져서 다른남들과잠을잔게 아무도건들지않앗다 얼굴에상처가난이유는 죽을뻔한나를잡아다가 죽지않기때문에 흉터를내놓은것이고 납치를너무자주당해서 일부러헛소문이라도더흘리는거고 노숙을해도 남이편한이유는 정이부모와다르기때문인거지 내가남과다르다고생각한적은 한번도없는데 내가남하고다르게 아는게많을줄몰랏나? 이제서야 올리는이유가머냐고? 나도귀찮아 주파수들리자나 의사가하다하다가 기다리는게힘이들었겠지 내가당햇던납치? 얼굴에전부잇잖아 밋간 뽕 독살 베트남마약 전기감전실험 그리고내과사진은안봣지만 장기중에 무슨자국이잇을수도있어 기억은안나지만 내몸을 뭔가 뚫고지나갓었어 그것도 세번 네번 그런일들도여러번이라 멀쩡하게살아잇는내가 의사들심문대상이니까 환자가 같은과를찾지않는이상 기다려야하는게 의사들법이니까
이번에손째진거 이유없어 유리가 약한건지 내뼈가 옛날하고달랏던건지 옛날생각에쳣을뿐이야 그런데 다르게 깨져버렸어 뭔지는몰라도 누구때문에그런것같으니까 나쁜일은없엇으면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