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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졋을때 찾아가고 주서간사람은 버려진집에혼자살던 할머니였습니다 혼자돌아다니며 이곳저곳보고다니다가 전에살던 이진우 박영순 아들인거알고 주서갔습니
임하양
2020. 3. 25. 18:35
버려졋을때 찾아가고 주서간사람은 버려진집에혼자살던 할머니였습니다
혼자돌아다니며 이곳저곳보고다니다가 전에살던 이진우 박영순 아들인거알고 주서갔습니다 주서갈때마다 먹을것과마실건없엇는데 안에서깊게쓰러져잇으면 양아치같은 사람들목소리들이 자주왓다갓다합니다
그때 아는얼굴이면 주서다가 아빠어렷을때부터이야기 그리고이름 지어준사람이야기 어떻게살아갈지는모르는데 착하게살라는이야기
엄마쪽이야기는 또 잔소리를안하십니다 느므집 더러운집 고종 이종 집
그렇게 여러번왓다갓다하면서 눈에띄게됬습니다
전부잊으라고 묶어놓으시며 한개두개느는 무엇때문에
저는 정신은 충격을받아도 몸이 적응을해버렸거든요 단골손님이라고 여러가지 해주셨습니다 기절할때까지 해주시는것도 더 늘어가지고 잘때도 찾아오셨습니다
이런사람들중한사람이 기억나는건 동네에 반건달아재하고 싸움을 지지않은건 기업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