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3월 21일 토요일 끝나지않은 코로나 독감 바이러스 봄이라서 벛꽃구경가려고한 약속은 전부 취소하고 일요일 교회에나갈생각만하면 세영수녀님때문에 기

임하양 2020. 3. 21. 07:52

3월 21일 토요일 끝나지않은 코로나 독감 바이러스 봄이라서 벛꽃구경가려고한 약속은 전부 취소하고 일요일 교회에나갈생각만하면 세영수녀님때문에 기도문 성경을 외우지도못하고있어 잔소리생각에 멍하니앉아 기도를할려고하고잇었다 하지만 세영수녀님은 찾아오시지도 교회에보이시지도않았다 수녀님은 외국으로나가셔서 공부를시켜준다는말에 아무예기도없이 사라지셨다 교회도나가지않고 성경도읽지않고 기도도하지않고잇었다 배터지고놀고먹고 잘려는데 잠이오지않아 왓다갓다하며 물어보게되었다 이유는 모른채 살다가잠못자며 이쁜얼굴이 세영수녀님처럼바뀌어가며 못생겨져가고잇다는예기들만 오고가며 떠들고잇었다
그리고 서울 엄청나게큰 데모가 끝이낫다는예기들로 알게되었다 데모와잠에대해 알지는못했지만 우리들에게 불행을안겨줄줄은 누구도아무도 아는한사람이없었다
세영수녀님은 돌아오시지도 보이지도 결혼할때까지도 볼수없었다 나중에서야보인곳은 티비에 대통령님 가족중한사람으로써 군대예기와 교회종교예기들을 발표하고계셨다 전부듣고이해는할수없었지만 교회에는 나가면 안될것같았다 나갈수가없었다 나가면안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