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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핀 아래에
임하양
2020. 3. 11. 08:02
벚꽃핀 아래에
사랑하는 널 보낼때 약속은지키지못햇지만
잊지못해 꽃핀 그곳에
둘이한 시간들은 멈춰 아직 청춘인데
넌 어디에도 보이지않고 거름으로나마
꽃이라는 나무아래에 다시보잔 약속들을
그날이 마지막으로 너에게 준 마음이
우리들을 행복으로 사랑이란 없는건가
누구의 행복을위해 사랑을 거름으로 벛꽃이사람인가
난 여자들을 내가한일들이 또다시 오듯이
누가 잘못인지 꽃핀거름은 듣지못하겠지
언제까지나 미래의 이루지못한 행복을꿈꾸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