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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으라면 찾을수잇고 지우지못한이야기이기에 난니가종교쪽으로기부한것에대한 감사한다 더러운가족새끼들 뒤지던가지인생지알아서살아야지
임하양
2020. 3. 8. 19:26
없던일이잇던일되고 잇던일이없던일되서 내가하고다닌게 가족관심으로그렇게살앗던거라면 나도당당하게적어야지 오상고 교장 교감 91년생 엄친아 아들 그리고 구미고 옥계교회 목사님 사촌 91년생
대구교회에서 서울로올라가시고 능력도잇으시고 재벌집에서 아이들에게 교회에다니며 없이사는친구들에게 잘해주시고예기해주시며소문까지내주면서 말이계속돌아가는 동네예기를 전부 교회에 적어두셧다
내예기는 여자들 남자들 할것없이 교회에다닐때 전부적엇는데 나를 자폐아라고예기하며 해동성발달위험성인물로 적어두었다
찾으라면 찾을수잇고 지우지못한이야기이기에 난니가종교쪽으로기부한것에대한 감사한다
더러운가족새끼들 뒤지던가지인생지알아서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