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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은 아닌듯 아닌척 안그런척 행동하기시작했다 막내들과 나는 이해를도무지할수없는행동이였다 잠이오지않고 전기가날라오는것같으면 잠을잘려고방법들을찾

임하양 2020. 1. 25. 04:08

언니들은 아닌듯 아닌척 안그런척 행동하기시작했다 막내들과 나는 이해를도무지할수없는행동이였다 잠이오지않고 전기가날라오는것같으면 잠을잘려고방법들을찾아 잘껀게 언니들은 없는척전부지워버리고는 입단속까지시키면서 비밀로하라고말했다 그뒤로는 완전 또다시 차가운 언니들로 모르는척 멀리살았다 몇년이지낫을까? 10년다되어갈때 언니들 증상이나타나기시작했다는소문이들렸다 여자들이말하는 증상이란 장기간몇년이상맞게되면 동생들 옛날에잇엇던예기들 얼굴들 놀러갓을때 예기만하게된다 바로달려가 언니들 한명한명 상태를확인하기시작했다 멀쩡한것같지만 집안에는청소 빨래 음식 멀하나한게없었다 애기처럼 언니들은 뭘생각하는자세로 앉아잇기만했다 챙겨주고도와주고 한번씩 대화도 이어주고 자다가 깨서 토하고 또다시 십년이흘러 이십년째되어갈때 살이섞어가고잇었고 다리는근육도없이 휠체어를밀어줘야돌아다닐수잇게됬다 언니는 아직도 맞으면서 볼때마다 옛날예기를한다 그렇게사는 이유는 어디에서도 찾지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