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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전부 거짓말 같나?? 미국에서는 아이들시민권중 세례까지받으면 아주비싸게팔린데
임하양
2019. 12. 22. 16:12
미국에서는 나같은일은 흔히잇는일이었다 주파수와전파를맞아 미국병원에다니는 배다른 엄마를둔 한인계아들예기도잇었다 교회에아버지가 신부님과아는사이라서 교회다니면 전부 한번씩듣는예기였다 이름은 크리스?엿던걸로기억한다
엄마가미국에잇어서 자주왓다갓다해서 주말마다 아버지따라 교회에없는 크리스 꽉막힌아버지라고말하는크리스엿지만 교회에서 아버지는 세례까지받아 믿는사람들이많앗다 그리고 주파수목소리를듣는 또다른 아픈 남자아이 여자아이가잇었는데 들리는목소리가 아버지목소리랑똑같다고말하며 의심하기시작하는크리스였다 자기가듣는목소리도아버지목소리엿기때문에 그리고 알게된건 아버지가만나는사람들이 교회사람이아니라 마피아주파수전파쏘는 사람들 이름과같다는걸알게되서
아버지를 미국fbi에신고했고 필요한건 새로태어나고교회다니며세례받는아이들시민권이라고대답했다 미국시민이고교회세례까지받으면 아주비싸게팔려서부모가 시켯다고 싸인 비디오까지전부 뿌려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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