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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가더구체하게아는데? 시작되는곳 느껴지는곳은 항상 사람들이많은 주택단지 에서시작이됫다 첫시작년도 달은 다르지만 사람들모인곳을 따라다니며 잠

임하양 2019. 12. 21. 08:35

아니 내가더구체하게아는데? 시작되는곳 느껴지는곳은 항상 사람들이많은 주택단지 에서시작이됫다 첫시작년도 달은 다르지만 사람들모인곳을 따라다니며 잠안오게괴롭혔다 주택단지안에서 말이통하기전까지는 괜찮다 말이통할때쯤에되면 잠이오지않게된다
주택들벽이얇고 1층 2층이지만 말이통하면 바로이사가라고했다 사람들은 전파맞는사람찾는건 누워서 떡먹을만큼 누워서눈감고도 찝어냇다 찍은사람들은 아무참견하지않고 옆에서 구경만하기로약속햇는데 부모들이 감정없이결혼하고말안통하고무슨말하는지도모르겠고하다못해서는 어른들보는앞에서 애가안일어난다며 뚜드려패거나 버리고가거나 심하면 손목을낚아채고발을끌며 집까지끌고갓다
고의인가?일부러인가?보라고하는짓인가?진짜미친년인가? 그렇게그렇게 아들딸들주서 가족도만들고 식구도만들고 농사도같이지으며 군대도가고 가족처럼지냈다 대통령쿠테타가일어나기전까지
쿠테타가일어나고 법이생기고 신분증에등록이되고안되고 병원과경찰에끌려다니며 전과까지 그리도더해서는 버린부모들이 빛더미에앉아 아들딸찾아다미며 조폭들하고협박하며다녓다
그걸보다못한 사채업자들이 예기들을듣게되는데 잠안오는것과 따라다니는거지들 딱가리들 그리고 보이는 대구창녀촌 여자들
사채업자가찝히는곳이잇기라도한것일까 창녀들에게는 문신이잇었다 대마문신 대마조폭화상자국
한번더 짱깨와 대마를 보며 쿠테타때죽여버린 대통령에대해 잘못을말하지않앗다
괴롭히는방법은 전쟁때쓰는 중국기계들을 간첩이들고 쏘아대는것이다 그때 간첩들과 완벽주의자들을만나며 외국으로 공부하러간다고말했다 똑똑한 수녀님 신부님핏줄 아들두명과 딸한명을 대리고
이제 40년가까이됫다 아무것도모르고 이름팔기만하는 니들때문에 나이어리고순진한 사람들이 어른이아닌 아이들이라는것에 보는사람이 가만히잇지않는가보다
아는사이도아니며 편따지는것도아니다 앞으로의미래를위해 같은앞을보는 사람이기때문이라고말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