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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잘못을햇다고생각하지도않고 빌생각도없고 혼자사는것에대한 불만같은건 가지지못하겠다 미국의 박중일 박한국 박한중이 틀렷다고생각하지않는이상 바뀌지도

임하양 2019. 12. 15. 20:23

무슨뜻무슨말무슨예기들 진짜사람들이 들어주지도않고무시만하는것같아 강제로듣게하셧다 군부대에쫓겨난아버지들 방위가족들 지방으로오며 가족들이한말들
난 잘못을햇다고생각하지도않고 빌생각도없고 혼자사는것에대한 불만같은건 가지지못하겠다 미국의 박중일 박한국 박한중이 틀렷다고생각하지않는이상 바뀌지도그럴일이일어나지도 않을것같다
외내가 알고잇고 나에게이런일들이일어나는것에 불평불만전부알고잇느냐는듯이묻는다면
아버지는 이진우고 어머니는 박영순이라는 답을하겠다
예기는 23년전 으로 올라간다
아버지들이 돈을모아 똑똑한사람들이면 사회생활에적응할수있게 도와줬다 그렇게 도와준사람들을 따라다니며 예기들을듣고 봉사하고 도와주며 사는 가족중한가족이였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아버지들의 늘어가는 의심불만갈등이였다
똑똑한것 확실하나? 머하나왜우지못하는데? 취업은언제하나? 인맥도없는데? 내가한 군부대예기들은 한귀로듣고 기억도하지않는데?
진짜로 일이터지기시작했다 참지못해 아버지들이모여 고문협박사기사채까지 사기를먼저친놈들이였다
그래도 이진우 박영순만은 달랏다고 말하는아버지들이였다 난 그때 예기들에관심도없엇고듣지도않고 집을나와잇거나 집에혼자걸어가곤했엇다 그게문제였엇다 나한테관심을보이는사람들과 아버지들이 마주쳐버렷다
관심을보인건 세영수녀님 세영마리아님 똘마니개떡 서울에시장이 빽이엇던 집주인들 아저씨들
그리고또한명 경기도싸이코국회의원 시신을들고다닌다고소문낫던 쿠테타 원인제공자
일은 그때부터 시작된걸로기억한다
가족중 안에 배신자들과 잘알지못하는가족들 중간에끼여버린 나엿기에 기싸움에 죽을뻔한 사람들도한둘이아니였다 난 벌받은이유중하나가 동네가찢어지게된이유중하나가 나였다
아버지들이 마누라와이프에게하지도않는예기들을 이진우와박영순에게하며 나에게잔소리하는 아버지들보며 터져버린게 아버지들 같이살던여자들
그게 우리집 고모집 고모들 이모들 이였다
진짜 중국간첩이냐? 진짜 머하는사람들이냐? 예기는나한테해줄생각없냐? 그래서 아들이 주먹만쥐면 다뿌수고다니냐? 뼈가개통뼈인이유가잇냐?
입을띄지않으시고설명도안하시고 입만꾹다무시는 아버지들때문에 일은계속커져만간걸로기억한다
이젠 어찌하실까? 아버지들? 벌써뒤졋을리없는아버지들인데 언제 아버지 뼈들을받아 팔수잇을까
내소원을들어준다면 그때동참한 아버지들뼈를 받는게 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