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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내가 고생더 많은거알지? 누나? 나피곤한거아나 내가진짜 이런말까지안할려고햇는데노처녀 히스테리를달고살며 까칠한언니라고불리는 부산의 모델이자 미스코리아 에서 대려갈려는 ..

임하양 2019. 11. 27. 11:41
노처녀 히스테리를달고살며 까칠한언니라고불리는 부산의 모델이자 미스코리아 에서 대려갈려는 부산에 미스코리아로불렷다 이쁜언니를보고 닮기위해 따라다니는 여자들이많앗는데 언니를보고는 눈치를챈사람이많앗다 따라다니는 또한대의이상한차
괴롭히는사람은 술집에서도유명하고 여고에서도유명한 스토커차엿다 다른것들과이상한게잇다면 24시간붙어잇다는것 누가봐도 이상하고이상했다
다른사람들도모르게 언니도모르게 한달 두달이될때
차에서 잠을자는건지 오랫동안 한번은 나오지않앗다
언니가하는일이 다른여자들 명의파는일이엿다
그래서 주변일들과 잇었던 예기들이 전부맞아떨어지며
무언가날라오는 그것과 전파도 따라다니면 나올것같아 처음으로 여자와 친한척 쿨한척 친구처럼 같이살아봣다고했다 정말진짜 개인주의 공주병 백수 멍청한년으로 판단되고 전파와는관련이없는것으로 정리할려고할때 이상한점이 하나있엇다
그건.......여자가....먹는게뭘먹고다니는지몰랏다
부산에는 한번씩 이런여자들이보이면 명의를팔고전파를날리는것과연관이있어 피하고다닌다

정말 내가 고생더 많은거알지? 누나? 나피곤한거아나 내가진짜 이런말까지안할려고햇는데 누나쫌 이쁘다
용돈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