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또하나 기억이난다면 기억을지워야만햇던 이유는 수녀님이 세례받기전이 같이살앗던 부부이름이 이진우 박영순 이였습니다 축하해주러 오는 사람들은 저를좋게보는사람은 아무도없엇씁니..
임하양
2019. 9. 29. 05:30
또하나 기억이난다면 기억을지워야만햇던 이유는 수녀님이 세례받기전이 같이살앗던 부부이름이 이진우 박영순 이였습니다
축하해주러 오는 사람들은 저를좋게보는사람은 아무도없엇씁니다 저빼고 가족들만만나고 비밀로하고잇는이유중 하나이겟지요
축하해주러오는사람들은 주파수랑 전파에관해 빠삭히알고잇는사람이 여럿됩니다
그래서 해병대 중공군 짱꼴라 잠못자는봉사하며사는수녀님들 제가어찌될지 점치고가셔서 예기들은 전부 대감님이 가져가셧습니다
잘맞는 몇사람만찝어서 또 기부를할지봉사를시킬지 결정한다더군요
제가 도움좀 줍니까? 기부하시는 하나님?예수님?
축하해주러 오는 사람들은 저를좋게보는사람은 아무도없엇씁니다 저빼고 가족들만만나고 비밀로하고잇는이유중 하나이겟지요
축하해주러오는사람들은 주파수랑 전파에관해 빠삭히알고잇는사람이 여럿됩니다
그래서 해병대 중공군 짱꼴라 잠못자는봉사하며사는수녀님들 제가어찌될지 점치고가셔서 예기들은 전부 대감님이 가져가셧습니다
잘맞는 몇사람만찝어서 또 기부를할지봉사를시킬지 결정한다더군요
제가 도움좀 줍니까? 기부하시는 하나님?예수님?